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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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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예산‘1조 2,500억 원’확보 위해 정부예산 심의에 맞춰 기획재정부, 환경부 등 중앙부처 잇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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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가 내년도 정부예산안 확정을 위한 본격적인 기재부 1차 예산 심의를 앞둔 6월 한 달을 국비확보 ‘골든타임’으로 정하고 정부예산 확보 목표달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김광수 원주시 부시장은 6월부터 시작되는 기재부의 1차 정부예산 심의에 맞춰 6월 4일(목) 기획재정부 예산실 및 중앙부처 주요 간부 공무원과의 면담을 통해 지역 주요사업의 국비 반영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예산지원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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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신청 예산이 정부예산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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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건의할 내년도 주요사업으로는 ▲국립원주과학관 건립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여주~원주 철도 조기 건설 ▲국도대체우회도로 서부구간(흥업~소초) 개설 ▲캠프롱 토양오염 복원 및 조기 개방 ▲부론IC 설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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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급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특별교부세 지원도 요청할 계획이다.
※ 특별교부세 요청사업 : 백운산 농촌테마공원 조성(총 100억, 특교세 20억), 한지테마파크 전시체험관 건립(총 58억, 특교세 20억), 태장동 행정문화복합센터 공연장건립(총 60억, 특교세 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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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원주시는 지난 5월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이광재 국회의원과 국비확보 추진단장인 김광수 부시장이 함께 2021년도 국비확보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세종시 여러 중앙부처를 방문한 바 있다,
  
이어 지난 방문 결과를 토대로 시 국장급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사업별로 심도 있는 대책과 분석을 통해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지속해왔다.


김광수 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방재정이 어려운 만큼, 정부예산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정부안이 확정되는 8월까지 기획재정부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국비확보 목표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류성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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