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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2020년 대한민국 온천대축제’개최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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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2020년 대한민국 온천대축제’개최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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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온천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2020년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개최지 공모를 신청했으며, 행정안전부의 선정 심사위원회 현장실사와 제안평가를 통해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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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온천대축제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강원도, 고성군과 한국온천협회가 공동주관하는 행사로 내년 10월 중 토성면 원암리 원암온천지구 일원에서 3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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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행사로는 개·폐회식, 축하공연, 한반도 온천역사관과 각종 온천 체험프로그램 운영, 고성통일명태축제와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등 주요행사 견학, DMZ평화의 길 탐방 및 화진포 역사안보전시관 등 주요 관광지 투어를 연계 기획할 예정이다.

고성 원암온천은 설악권 온천지구이며, 최근에 개발된 알칼리성 온천으로 용출량이 풍부하고 최고 수온이 47℃까지로 전국 최상위권 온천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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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원암온천은 설악산 울산바위를 병풍삼아 위치해 있는 대형 콘도단지 내에  있으며, 콘도 내부시설에는 사우나를 비롯해 찜질방, 헬스센터 등 각종 편의·부대시설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어 관광객들이 청정한 자연 속에서 힐링을 추구할 수 도 있다.
군은 ‘2020년 대한민국 온천대축제’를 계기로 전국 유명온천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명도가 낮은 고성 원암온천을 전국에 알리며, 온천산업 활성화를 꾀하는 초석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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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일 고성군수는 “2020년 대한민국 온천대축제를 계기로 고성의 우수한 온천자원과 전국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휴양시설을 바탕으로 고성 원암온천을 종합·체계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것”이며 “내년 10월 개최예정인 2020년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와 온천대축제를 동일기간에 개최하여 숲과 물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건강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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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도시 춘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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