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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단풍마을, 농촌현장포럼 우수사례 발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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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년 농촌현장포럼 292개 마을 중 1위 / 시상금 300만원

 

강원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개최한 ‘2019년 농촌현장포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홍천군 단풍마을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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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10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되었으며, 전국 9개 시도 292개 마을 중 예선을 거쳐 선정된 9개 마을이 참여했다.

농촌현장포럼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상향식 마을발전계획수립 프로그램으로, 주민이 공무원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마을 발전과제를 발굴하고 계획화하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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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대상 마을로 선정된 단풍마을은 ‘물안개 피는 단풍마을’이라는 주제로, 현장포럼을 통해 마을소식지 발간, 호박터널 조성 등 생활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등 마을주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행복건강 단풍마을 공동체를 구성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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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단풍마을은 강원도의 ’18년 기업형 새농촌 기초마을에 선정되었으며, ‘19년도에는 기업형 새농촌 도약마을로 선정되어 5억원을 지원받아 문화‧복지분야의 마을개발 사업을 통해 마을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어 행복과 화합이 물드는 단풍마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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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은 오는 11월 7일(목) 농식품부 주관으로 대전에서 개최되는 ‘2019년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관계자 워크숍’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단풍마을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300만원을 수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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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농촌현장포럼 전에는 마을주민과 귀농귀촌인 간에 어색함이 있었지만 농촌현장포럼을 진행하고 난 지금은 주민들 서로가 한마음으로 마을 활력을 창출하고 있으며, 또한 포럼을 통해 주민 개개인이 농촌 유지 발전에 기여하는 구성원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주민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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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에서는 앞으로도 농촌 주민들이 농촌 안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농촌현장포럼과 마을 개발 사업을 확대하는 등 함께하는 우리 농촌 실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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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도시 춘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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