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강남동 새마을단체 하천 살리기에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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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8일 강남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유택열)와 강남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유영근)가 지역 소하천 정화 활동의 일환으로 칠전동 부흥사 주변 하천에 수질 정화용 EM흙공 투척 및 공기정화식물인 맥문동을 식재하며 환경 살리기에 적극 나섰다.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해 온 소하천 정화 활동은 코로나 19로 한동안 실시하지 못하다가 올해 재개하며 환경 살리기 운동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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