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집중호우 속 포크레인 구조 소방관 , 상금 쾌척

춘천뉴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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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제4회 생명존중 대상 양구 김종화 소방관 … 상금 1,000만원 기부
- 강원소방 겨울한파 속 자발적 기부 릴레이 이어져


2020년 제4회 생명존중 대상 수상자인 강원소방 김종화(남, 41세, 양구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장이 상금 1,000만원을 지역과 사회에 전액 기부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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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전달은 6일 10:00 강원도청 소방본부장실에서 기탁식을 갖고 1,000만원의 상금을 소방장학회 500만원, 춘천 지역봉사단체 500만원을 각각 기부해 불우이웃과 지역아동을 위해 사용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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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 대상은 생명보험 사화공헌 재단이 주관하여 생명존중 의식제고에 공적 있는 공무원과 일반인중 매년 전국에서 30명(소방 9명)을 선발하여 표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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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소방장은 금년 8. 4. 양구군 남면 청리에서 밭일을 하러간 노부부가 집중호우로 인한 불어난 물에 고립된 위급한 상황에서 인근 주변 포크레인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구조하는 기지를 발휘하여 수상자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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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은 제2회 고양이 구조로 춘천소방서 박민화 소방위 수상이후 김 소방장이 두 번째 선정이다. 
김 소방장은 군 특전사 출신으로 2008. 10. 21. 119구조대원으로 특별채용 되어 춘천소방서, 양구소방서 119구조대에 근무해온 구조 베테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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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된 이후 10여간 화재, 수난, 교통사고, 실종자 수색현장 등 총 2,180건 출동하여 480명의 소중한 인명구조와 불편해소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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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화 소방장은 “팀원이 함께하여 받은 상금인 만큼 당연히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맞다.” 며 “지역인재육성과 불우이웃 돕기에 소중히 사용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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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식 소방본부장은 “겨울한파 속에 매달 이어지는 직원들의 소중한 기부가 밝은 사회로 나아가는 도화선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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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은 ▲ 작년 11월 tvn 유 퀴즈 온더 블록에 참여한 박치우 소방장이 상금 100만원, ▲ 12월 춘천직원 3명이 코로나 극복성금 100만원, ▲ 이번 1월 김종화 소방장이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직원들의 크고 작은 자발적 기부릴레이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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