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 독서의 달 운영
춘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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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 그냥 좋아서(書), 9월에는 도서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도내 교육문화관(도서관)에서 학생, 지역주민이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올해 독서의 달은 ‘그냥 좋아서(書)’를 주제로 전시, 공연, 체험, 도서 추천 등 총 175건의 프로그램을 기관별로 운영할 예정이다.
▲ 삼척교육문화관은 자료실에서 고전 속 문장을 활용해 마음 처방전을 만들어 보는 ‘마음 다독(多讀) 고전 약국’을 운영한다.
▲ 명주교육도서관은 9월 19일(토) ‘미미(美味)옷장’을 운영한다. ‘책의 맛을 느끼는 곳(=옷장)’이라는 뜻을 담은 프로그램명과 같이 옷과 자원을 주제로 한 책 읽기, 체험 및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원 순환과 환경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지원한다.
▲ 화천교육도서관은 도서관 곳곳에 숨겨진 그림을 찾는 ‘읽음이를 찾아라!’를 운영한다. 이용자가 도서관 공간을 탐색하며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행사로, 찾은 ‘읽음이’는 간식으로 교환할 수 있다.
▲ 양구교육도서관은 9월 한 달간 종합자료실에서 ‘책을 고르는 두 가지 방법’을 운영한다. 인공지능(AI) 사서가 추천한 도서와 이용자가 직접 추천한 도서를 전시하고 의견을 수렴해, 서로 다른 도서 추천 방식을 비교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기관별 행사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해당 교육문화관(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