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2025 강원 SW중심대학 SW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한림대, 강원대, 한라대 소속 학생 및 교수 200여명 참여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관하고 강원권 SW중심대학이 공동으로 개최한 「2025 강원 SW중심대학 SW페스티벌」이 8월 27일(수) 한림대학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강원권 대학 간 SW 인재 교류와 성과 공유,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지자체와의 협력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페스티벌에 앞서, 도내 지자체 담당자와 각 대학 사업단 단장 및 교수진이 함께 실무자 워크숍에 참여하여 대학 간 협력 방안과 SW 인재 양성 전략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강원권 대학 최초로 ‘프롬프톤(Prompthon) 대회’가 열려 큰 주목을 받았다. 생성형 AI 시대에 맞춰 마련된 이번 대회는 ‘지역 문제 해결’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한림대·강원대·한라대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 심사에는 강원도청, 춘천시청, 원주시청 등 3곳의 지자체가 참여해 지역사회 관점에서 프로젝트의 실효성과 적용 가능성을 평가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결과물이 단순한 학내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역 정책과 산업 현장에도 실질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한림대학교, 강원대학교, 한라대학교 소속 학생·교수진 200여 명이 참가했으며, 학내외 관계자와 산업체 전문가들도 함께해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행사에서 학생들의 발표와 시연뿐만 아니라, 전문가 초청 강연도 진행됐다. FuriosaAI 정영범 상무가 연사로 나서 ‘AI inference 시대의 고성능 반도체’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학생들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직접 접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행사를 총괄한 한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김선정 사업단장(정보과학대학 교수)은 “이번 프롬프톤 대회는 강원권 최초 개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학생들이 AI 활용 역량을 실제 문제 해결로 연결한 성과를 보여주었다”며, “앞으로도 강원권 SW중심대학이 지역 혁신과 청년 인재 양성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