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

어린이 보호구역 알림판에 둘둘감긴 전선

춘천뉴스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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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사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 교통 시설물 기둥에 감겨있는 전선 


 

석사동의 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이라고 쓰여있는 철제 기둥에 전선이 둘둘 감겨있는 채로 오랫동안 방치되고 있다. 


다른 곳도 아닌 어린이보호구역을 알리는 곳에 용도를 알 수 없는 전선으로 인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와 함께 도시 이미지를 훼손시키고 있어 정비와 함께 공사 관계자의 의식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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