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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중앙천문대 4월 19일부터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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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비 3억 원과 군비 5억 원 등 총 8억 원 투입
- 참여·체험 형태로 구성, 현상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
- 호기심 충족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각종 전시물과 모형 신규 설치, VR체험 공간도 새로 조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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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부터 내부 전시 공간 개선공사를 진행해온 국토정중앙천문대(이하 천문대)가 최근 공사를 마무리하고 19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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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대는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되며, 야간 관측 프로그램은 지난 14일부터 예약접수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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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대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지역 공립과학관 전시 개선 지원 사업 공모에서 대상 과학관으로 선정됐고, 이에 따라 지원받은 국비 3억 원과 군비 5억 원 등 총 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개선 사업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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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대의 기존 전시 공간은 정보 나열 형태의 패널을 전시하고, 글과 그림으로만 구성돼있으며, 운영시설이 야간 관측에 집중돼있는 등의 단점을 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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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개선 사업을 통해 참여 및 체험 형태로 전시 공간을 구성하고,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했으며, 현상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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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린이를 비롯한 방문객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관측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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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전시 공간을 개선해 1층과 2층의 전시실은 전시물 4종과 모형 1종, 아트월 1종을 설치해 개선했고, 강의 공간과 VR체험 공간을 새로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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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어린이 도서관을 설치해 어린이를 위한 공간으로 꾸몄고, 보조 관측체험실도 조성해 다수의 망원경을 동시에 활용해 천체를 관측할 수 있도록 장비를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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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대는 앞으로 새로운 전시물을 활용한 전시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족캠프와 청소년캠프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기관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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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용 관광문화과장은 “전시 공간 개선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 더욱 다양해지고 언제든지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과학관으로 변모함에 따라 앞으로 방문객이 증가하고 지역의 교육, 문화 활동의 중심시설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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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천문대는 하절기인 4월부터 9월까지는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 동절기인 10월부터 3월까지는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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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일이다.이용요금은 20세 이상 성인은 6천 원, 군인·청소년·어린이는 3천 원이다.


문의는 국토정중앙천문대장 배태석 033-480-7255으로 하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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