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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파사드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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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청사

 

 - 간현관광지 내 개미둥지 자연암벽 활용, 폭 250m·높이70m
 - 명칭공모 실시,「원주 나오라(Night Of Light) 쇼」 최우수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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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자연 암벽을 활용한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파사드 쇼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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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파사드는 외벽에 LED 조명(빔 프로젝트)을 비춰 영상을 표현하는 것으로, 원주시는 총 35억 원을 투입해 간현관광지 내 개미둥지마을 자연 암벽을 스크린 삼아 폭 250m, 높이 70m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파사드를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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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야간경관 기본·실시 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각종 시설 공사, 콘텐츠 제작, 장비 구입 및 설치를 비롯해 최대 1,1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야외무대 설치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빠르면 7월부터 관광객을 맞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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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3월에는 사업에 걸맞은 명칭 선정을 위해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내부 공모를 실시해 부르고 기억하기 쉬운 "원주 나오라(Night Of Light) 쇼"를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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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나오라(Night Of Light) 쇼"는 원주 간현관광지에 나와 빛의 쇼를 즐기라는 뜻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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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밖에 우수상에 「원주라이트빌리지(Light Village)」, 장려상에는 「소금산 낭만별곡」과 「소금산 달빛 축제」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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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 원주시장은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에 이어 이번에는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여 원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고, 유리다리와 잔도 등 더 많은 볼거리를 준비해 체류형 관광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창한
 

[이 게시물은 편집국장님에 의해 2020-06-16 12:59:45 인사이드강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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