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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소속 직원들, 산불피해지역 이재민 위해 성금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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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소속 직원들은 12일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

​한 성금 2,115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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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금은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지난 8일부터 12일

​

까지 5일 동안 춘천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했다.

 

전달된 성금은 고성과 속초, 강릉, 동해, 인제 지역 이재민들의 구호 활동과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

​

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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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수 춘천시장은“이번 성금은 예기치 못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보탬이 되기 위해 춘천시

​

직원들의 마음을 모은 것”이라며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길 바란다”고

​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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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4일 고성과 속초, 강릉, 동해, 인제 등 5개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사망 2명, 부상 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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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1,146명이 발생했으며 산림 1,757㏊가 소실됐으며 주택 585채, 창고 255동, 축사 121동 등 건물 ​

​

4,492곳이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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