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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제 2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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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4.16.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제2기 강원도 주민참여위원회 총회 및 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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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위촉식에는 대학교수, 자영업자, 전직 공무원, 주민자치위원, 주부 등 다양한 직업군과 20대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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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까지 전 연령층, 도내 18개 시군에 걸쳐 고루 선발된 67명의 주민참여예산위원과 당연직인 도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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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국장 8명 등 75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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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1부에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서정섭 박사의 주민참여예산 특강을 시작으로 분과위원장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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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원장 선출하며, 2부에서는 2018년 제1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결과 및 2019년 운영계획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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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고, 김성호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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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된 규정에 따라 위촉 위원들은 2년간의 임기동안 지방재정의 투명성 및 건전성 제고와 시민참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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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 재정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직접제안 물론 도민으로부터 접수된 제안사업의 타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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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와 심의・보완, 예산편성 관련 의견 제출, 예산학교 참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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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예산제는 지방재정법에 설치 및 운영 근거를 두고 있으며, 주민들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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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내용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것으로, 예산과 행정의 투명성, 합리성, 효율성을 보장하는 제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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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2011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지난 해부터 주민참여예산위원을 위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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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중심의 예산편성과 지방분권 관련 국정과제의 하나인 주민참여예산제도의 활성화를 중점 추진해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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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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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제도 운영 첫해였던 지난해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보완하고 제도 발전을 위하여, 금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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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중점 과제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도민참여 확대, ▲예산편성 및 집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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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전 과정에의 도민참여, ▲제도 홍보․교육․설명 활동 강화 등으로 정하고, 도민제안사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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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접수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의 실질적 확대와 양질의 사업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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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정된 지방재원을 효과적으로 배분하여 도민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도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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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하는 「도민제안사업 공모」를 연중 실시하고, 도민제안사업의 예산편성 총규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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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원 이상으로 확대하여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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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으로 24건의 공모사업을 제안 받아 부서검토 및 위원회 심의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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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 무선마을방송 설치 등 3개 사업(24억원)을 `19년도 예산에 편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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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행정부지사는“주민참여예산제도는 지방자치와 재정 민주주의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제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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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큼 위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사업현장 방문 등 위원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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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예산제도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은 도민의 참여의지와 이를 뒷받침하는 참여시스템의 구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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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큼 정부의 국정기조에 맞추어 홍보와 참여문화 확산을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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