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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여행은 또 하나의 나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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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목)~5일(금) 발생한 동해안 산불로 관광객이 급격히 줄어든 속초시에 나눔의 의미를 담은 속초

여행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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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산하 유관단체·기관에 각종 워크숍, 체육행사 등을 관광산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

어 줄어든 관광객으로 인해 직격탄을 맞고 있는 속초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다.

4월 12일 조직혁신위원회 워크숍을 산불피해를 입은 관내 리조트에로 변경해 추진하였으며, 한국예술종

합학교는 4월 24일(수) 계획되어 있던 당초 체육행사를 김봉열 총장과 직원 300여명이 속초를 방문해 관

광하는 일정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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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19 충북사회복지협회 워크숍’을 산불발생으로 취소했다가 지역경기활성화 지원차원에서 다시 재개

하여 4월 11일~12일 마레몬스 호텔에서 진행했으며, 워크숍 참가자들이 즉석에서 성금을 모금하여 ​

182만원을 모아 속초시사회복지사협회를 통해 전달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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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공중파 방송, 시 및 관광사업자가 보유한 SNS 계정과 전국 시군구·한국여행사협회·교육청에 공

문을 보내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희망의 의미를 담은 관광독려를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속초지역으로의 관광을 독려하기 위해 속초시립박물관을 5월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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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국에 여러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속초의 테마시설인 ‘얼라이브하트’에서 속초여행 독려 캠페인으

로 속초를 방문할 수 있도록 초대권 500매를 서울 소재 지점에 제공하고, 수제맥주업체에서는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자선기금 마련 행사를 추진하는 등 지역관광 활성화와 피해복구를 위해 지역의 업체들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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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정순희 과장은 “현재 속초는 타격을 입은 관광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고 있는

데, 이렇게 여러 기관·단체에서 모두 하나가 되어 응원해 주셔서 빠른 시일 내에 지역경기가 회복될 수 있

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사의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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