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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묵 양구군수 국비확보 및 현안 해결위해 국회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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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묵 양구군수가 국비 확보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2일(화) 국회를 방문한다.

 

조 군수는 내일 국회를 방문해 국비 확보를 위해 정성호 기획재정위원장(이하 기재위원장)과 황영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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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결산특별위원장(이하 예결위원장)을 만나고, 이어서 국방위원회 최재성 국회의원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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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조 군수는 정성호 기재위원장을 만나 ‘양구백토 힐링체험센터 조성사업’에 대해 10억 원의 국비(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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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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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백토 힐링체험센터’ 조성사업은 기존에 조성된 양구백토마을에 전통 도자기 제작시설(백토요)과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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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 기념관, 전시공간(백토랑, 양구백자 갤러리), 체험공간, 도자책방, 아트캠핑데크, 백토공방지 등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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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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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은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방산면 현리에 연면적 1761.16㎡ 규모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조 군수는 황영철 예결위원장을 만나는 자리에서는 ‘양구 종합 스포츠타운 조성사업’과 ‘국토정중앙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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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센터 신축사업’, ‘양구 DMZ펀치볼 지방정원 조성사업’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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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종합 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은 스포츠시설을 확충·정비해 남북 스포츠교류를 준비하고, 스포츠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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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 기반의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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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38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오는 2021년까지 양구읍 고대리 일원에 체육관과 축구장, 야구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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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시설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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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군수는 총사업비 380억 원 가운데 300억 원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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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중앙 복합 커뮤니티센터 신축사업’은 양구에 여성·노인·장애인·청소년·군장병 등 성별과 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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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르는 다양한 문화자원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고, 접경지역의 열악한 교육·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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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환경 극복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 조성으로 지역의 경쟁력 강화와 이미지 개선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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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다는 판단 하에 추진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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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2022년까지 양구읍 상리에 연면적 4600㎡ 규모로 신축해 문화체험 커뮤니티센터, 창의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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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들썩들썩 도서관, 공동육아 나눔터 등을 갖추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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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군수는 황 위원장에게 농촌지역에 교육·문화 혜택이 부족함과 군부대 재편 등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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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해 우선사업으로 선정될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소규모 지자체의 재정자립도를 고려해 국비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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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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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DMZ펀치볼 지방정원 조성사업’은 편치볼 지형과 DMZ자생식물원, 야생화밭, 둘레길 등과 연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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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품 정원을 조성해 접경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비점오염원 감소와 안보관광지와의 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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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남북교류의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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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오는 2024년까지 해안면 펀치볼 일원에 퐝화의 화원과 숲의 정원, 농의 화원, 미래의 들판 등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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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 100㏊ 규모로 조성한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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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정원 공모사업에 응모해 지난달 현지평가를 받았고, 이달 중 중앙심사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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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최종 대상지가 선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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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군수는 황 위원장에게 해안면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조 군수는 최재성 의원을 만나 현재 매우 중요한 지역현안으로 꼽히는 양구읍 안대리 군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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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 대한 이전을 건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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