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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메밀재배단지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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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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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대표 먹거리인 막국수의 원료를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된다.

 

춘천시는 1억2천만원을 들여 30㏊규모의 메밀재배단지를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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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시는 메밀종자를 개별 농가에 지원해왔지만 경관용 단지가 아닌 직접 생산을 위한 메밀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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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조성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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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메밀 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막국수의 지역산 메밀 함유율을 높여 농가 소득 창출에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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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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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2㏊ 이상 메밀을 재배하는 단체나 농업인이며 농‧어업 경영체 육성과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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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농‧어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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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로 시는 5월 중으로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사업자로 선정되면 1㏊당 메밀종자 80㎏을 받고 재배 완료 후에는 1㏊당 3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시는 또 메밀종자를 원활하게 채취하기 위한 채종포를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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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단지가 운영되면 연간 메밀 생산량은 24톤으로 농업 총수익은 1억2천4백80만원으로 예상된다.

 

단지에서 생산된 메밀은 춘천막국수협의회 영농조합법인에서 전량 수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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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춘천막국수협의회 영농조합법인에서 연간 55톤의 메밀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중 춘천에서 생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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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은 2018년 기준 3.3톤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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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관계자는“그동안 개별 농가에서 메밀을 재배해 왔지만 안정적인 메밀재배를 위해 단지를 조성하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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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며“많은 단체나 농업인이좋은 메밀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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