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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IC주변지역 개발사업 오는 12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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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력 있는 체류형 관광지 조성사업 박차


인제군이 체류형・가족형 이용객 유치를 위해 조성하는 인제IC주변지역 개발사업이 이르면 오는 12월 준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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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은 지난 2020년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개발 공모사업에 선정, 인제IC 주변지역 개발사업을 위한 국비 12억원 포함 총 사업비 25억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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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대상지인 상남면 일원은 서울양양고속도로 이용 시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내린천 계곡에서 즐기는 물놀이와 수상레저, 매년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자전거, 오토바이 관련 행사 등으로 한해 만여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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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번 사업으로 오토캠핑장 및 글램핑장(20면), 화장실, 샤워장, 수도 등 편의시설 등 체류형・가족형 관광객을 위한 기반시설을 확충해 인제IC 이용객을 마을로 유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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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2021년 사업설계를 마치고 지난 5월 공사에 착공,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빠르면 오는 12월 사업이 마무리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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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인제군은 오는 2024년 준공예정인‘국민치유숲 힐링센터’를 비롯해 산림청에서 추진 중인 ‘송송숲어드벤처’, ‘약수숲길’, ‘백두대간 트레일’사업 등 다양한 관장자원을 연계해 상남면 지역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태체험·교육·힐링 특화 관광지를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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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수 문화관광과장은 “인제IC 구간에 캠핑장 및 모험레포츠 체험장 등을 조성함으로써 주변 주요사업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지역주민 소득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성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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