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강원

홍천군, 2022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운영 시작

춘천뉴스 0 0 0


-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28세대 35명 대상 3월부터 12월말까지 교육  
- 체류공간 및 영농교육 프로그램 제공으로 안정적 정착 도울 예정

​

홍천군이 2022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한다.

​

홍천군 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체류공간 및 영농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

센터는 올해 지원한 37세대 중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한 28세대 35명을 선정, 3월 8일 입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

입교자 28세대는 올해 12월말까지 귀농귀촌에 필요한 기초 영농교육을 비롯한 관심작목 전문기술교육, 농기계 운전기술 및 가공교육, 선진농장 현장체험교육 등의 다양한 교육을 받게 된다.

​

또 세대별로 배정된 텃밭(165㎡)을 운영하면서 영농경험을 쌓게 되며, 선도 농가를 방문해 농업현장의 성공 기법을 배우고 정착 예정지 물색을 위한 지역탐방 등에 참여하게 된다.

​

한편 올해로 운영 6년째를 맞고 있는 홍천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지난 5년간 129세대 164명을 교육했으며, 이중 56세대 73명이 홍천군에 정착했다.

​

박승영 홍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홍천군의 귀농귀촌 인구유입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귀농귀촌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들이 홍천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서희자​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