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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에서출생아 첫 만남에 다양한 혜택을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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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해 최대 1,490만원 이상 지원…생애 초기 아동양육비 부담 경감 기대
- 저출산 시대 출산율 상승효과 기대


홍천군에서 태어나는 출생아에게 첫해 최대 1,490만원 이상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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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은 올해부터 태어나는 모든 출생아들에게 정부에서 200만원을 지급하는 ‘첫 만남이용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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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기존 지급하고 있는 출산장려금(200만원~600만원)과 육아기본수당(월 50만원, 48개월), 영아수당(월 30만원, 0~23개월), 아동수

당(월 10만원, 84개월), 홍천축협 출산 축하금 10만원 등을 포함하면 첫째자녀의 경우 1,390만원, 셋째자녀 이상은 1,490만원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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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출생 첫해 지원금만 산출한 것으로, 홍천군이 저출산 극복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출산장려금과 육아기본수당, 영아수당, 아동수당 등이 첫해 이후 기간별 추가로 더해지면 전체 지원금 규모는 더욱 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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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홍천군은 출산장려금으로 첫째자녀 200만원과 둘째자녀 300만원을 100만원씩 2~3년간 지급하고 있으며, 셋째자녀 이상 600만원은 200만원씩 3년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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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육아기본수당(도비 70%, 군비 30%)으로 월 50만원씩 총 2,400만원을 4년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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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다양한 홍천만의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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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둘째 이상 자녀에게 출생아 안전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으며, 중위소득 기준을 초과해 국도비로 건강관리사를 제공받지 못하는 산모와 신생아에게 군비로 건강관리사를 지원하는 등 모든 산모와 신생아가 건강관리사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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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임기 산전검진비, 출산축하물품, 산후 영양제, 난임부부 영양보충식품,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본인부담금, 난임 진단검사비 등 출산과 관련된 다양한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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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지역 내 업체인 사랑말한우도 다음세대 축복 프로젝트로 출산 산모에게 소고기와 미역을 지급하고 있다.
 
한편, 올해 처음 시행되는 첫 만남이용권은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사회·국가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신규 추진하는 제도로 출생아동 보호자의 국민행복카드에 이용권(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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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출생아부터 출생 신고 후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모든 출생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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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복지로 또는 정부24)을 통해 가능하며, 오는 4월 1일부터 일시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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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레저·사행업종 등 기타 업종과 면세점을 제외한 모든 업종(온라인 구매 포함)에서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사용 가능하며, 그 이후에는 포인트가 자동 소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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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필홍 홍천군수는 “기존의 출산지원금과 함께 지급되는 첫 만남이용권이 출산가정의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홍천을 만들기 위한 더 다양한 혜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첫 만남이용권은 거주지 제한이 없으나, 홍천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에는 거주지 제한이 있다.


서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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