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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원세계산림엑스포 2023년으로 1년 연기

춘천뉴스 0 0 0

- 코로나19 팬데믹 지속 및 변이 바이러스 불확실성에 따라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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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강태선)는 당초 2022년 5월 4일부터 개최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1년 연기한다고 밝혔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지속되고 있고, 최근 오미크론 등 변이 바이러스 등의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어, 부득이 산림엑스포를 연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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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조직위원회는 1년여의 연기 기간 동안 보다 세밀하고 치밀한 준비 등을 통해 성공적인 산림엑스포가 개최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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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코로나-19 지속으로 그 동안 갑갑했던 국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숲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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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메타버스 등 온·오프라인 병행을 통한 ‘4차 산업 엑스포’, 132만명의 관람객 유치를 통한 강원관광 재도약의 발판 마련 및 이를 통한 직·간접 경제효과 창출 등 ‘관광·경제 엑스포’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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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탄소중립 2050 실현’과 ‘평화산림 이니셔티브’에 기여하고, 대한민국의 K-포레스트(forest)와 강원도의 숲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명실상부한「생태·평화 엑스포」로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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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원회는 이러한 준비 등을 통해 2023년에 개최될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산림 가치’의 재발견을 통하여 포스트(post) 코로나 시대, 강원도 미래의 성장 동력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희망의 마중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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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2023년 5월 4일부터 6월 6일(34일간) 동안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라는 주제로 주 개최지인 강원도 고성군(강원도세계잼버리수련장 등)과 부행사장이 있는 속초, 인제, 양양에서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김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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