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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 오대산 잎갈나무 보호수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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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년 토종 잎갈나무 보호수 지정, 강원도 평창 서식한계지 확인


​강원도는 6월10일, 2020년 제1차 강원도 보호수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대산 국립공원내(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산1번지)에 자생하는 토종 잎갈나무를 보호수로 지정 의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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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로 구성된 도 보호수위원회는 보호수 현장 심의를 통해 수목의 상태,유전자 분석결과, 문헌자료 등을 검토하여 희귀성 및 역사적·학술적 보호 가치가 높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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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지정된 잎갈나무는 수령이 250년 이상으로 남한에서 자생하는 토종 잎갈나무로 확인되어,강원도 평창이 토종 잎갈나무의 서식한계지로서 희귀성과 생태학적 연구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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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오대산 잎갈나무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조선총독부 문헌을 통해 1933년 천연기념물대장에 등재기록이 확인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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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보호 가치가 있는 노목, 거목, 희귀목 등 711그루를 보호수로 지정하여 관리한다. 올해는 도비 5억6천 만원을 투자해 외과수술, 병해충방제 등 보호수 생육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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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만희 녹색국장은 “도는 역사적·학술적 보호 가치가 있는 보호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인 보호관리를 통해 강원도 산림 관광자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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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현 

[이 게시물은 편집국장님에 의해 2020-06-24 10:09:32 인사이드강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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