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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토속음식축제" 1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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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 북평면 나전역 일원에서는 “맛과 향기, 그리고 추억과 행복을 찾아 떠나는 음식여행”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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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리는 "2019 정선 토속음식 축제"가 19일 개막과 함께 21일까지 3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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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의 봄은 맛과 멋, 흥이 함께하는 정선만의 특색있는 304가지의 토속음식이 겨우내 잃었던 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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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오감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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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하는 정선 토속음식축제는 사라져가는 산촌음식을 보존하고 추억속에 남아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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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 생활문화를 고스란히 재현하여 맛과 멋, 흥, 정, 힐링 등 오감을 만족시켜줄 수 있는 정선만의 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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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304가지 토속음식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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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따뜻하고 담백한 손맛과 이야기가 있는 고향의 맛이 느껴지는 곤드레 나물밥을 비롯한 누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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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강냉이 능군죽, 올창묵, 감자붕생이밥, 콩죽, 녹두빈대떡, 곤드레짱아찌 등 304가지의 다양한 토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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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과 함께 다문화 음식이 준비되어 있어 축제장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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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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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속음식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정선 북평지역 마을 주민들은 토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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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재료 대부분은 청정정선에서 생산되는 무공해 농·특산물을 사용해 음식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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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에는 304가지의 토속음식을 맛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토속음식 장터를 비롯한 산촌 생활문화도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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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및 시연, 북평면 기록사진전 등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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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토속음식 시연, 청소년대슨 경연, 동호회 밴드공연, 정선군생활문화동호회 공연 등 즐길거리와 산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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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체험, 쌀가공 음식 만들기 체험거리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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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축제장에서 먹거리를 구입할 때 축제위원회에서 제작한 엽전(천냥, 오천냥)을 구입해 사용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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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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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표 북평면체육축제위원장은 “맛과 향기, 그리고 추억과 행복을 찾아 떠나는 음식여행”을 주제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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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는 2019 정선 토속음식 축제가 지역의 대표 축제로 발전하는 것은 물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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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지는 토속음식을 맛보며 즐겁고 행복한 추억여행이 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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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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