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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강원행복고등학교"운영 본격 시동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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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12일(금) 오후 5시 10분, 원주고등학교 더불어홀에서 ‘2019 강원행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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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학교 꿈 더하기 공동교육과정’ 개강식을 갖고, 강원행복고등학교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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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강식에는 원주권 공동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9개교 학생 230여명과 온라인 공동 교육과정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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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도내 12개 학교 35명을 포함해 총 30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들 참여하며, 교과별 오리엔테이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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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수업 참관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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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행복고등학교는 학교 간 벽을 허물고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학생들에게 적성과 진로에 맞는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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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것으로, 도교육청은 원주권 △대성고, △북원여고, △상지여고, △육민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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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고, △원주여고, △진광고, △치악고 8개교가 참여하는 교육과정 특성화 시범지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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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은 원주권 외에도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을 크게 확대해 올해 1학기에는 10개 시군의 30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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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학교에서 82과목을 개설해 총 1,063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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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도내 일반고에서 선택교과를 확대하고, 13명 이하의 학생들이 선택과목 개설을 희망하는 경우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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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교육과정으로 편성·운영하는 ‘소인수선택교육과정’을 지난해보다 10교 늘어난 29교에서 진행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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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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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공 교사 미배치 등으로 원하는 교육과정이 학교에 개설되지 않은 학생들을 위해 대학에 과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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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하고 이수하는 ‘대학연계 공동 교육과정’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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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연계 공동 교육과정으로는 △강원대 미디어컨텐츠일반 △한림대 일본어작문, 전공러시아어기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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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상지대 교육학, 컴퓨터시스템일반, 회계원리, 프로그래밍이 개설되었으며, 전공 교수가 강의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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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학생들은 직접 대학에 가서 수업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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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학생 이동이 어려운 농산촌 지역의 학생 과목 선택권 보장을 위해 ‘온라인 쌍방향 공동 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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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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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쌍방향 공동 교육과정은 6과목 진행되며, 양구, 철원, 화천 등 도내 각 지역에서 35명의 학생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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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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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은 온라인 실시간 수강을 통해 교과 교사 미배치 및 원거리 이동에 따른 제약을 완화하고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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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확보해 교육의 공공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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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행복고등학교 꿈 더하기 공동교육과정 개강식에 참여한 민병희 교육감은 “강원행복고등학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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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원하는 학교에서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제2의 고교평준화”라며 “원주권역의 운영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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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대로 고교 혁신 모델을 창출하고, 이를 도내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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