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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봉의산 비탈마을 행복한 반란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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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유출 등으로 인해 쇠락하고 있는 춘천봉의산 비탈마을이 새롭게 태어난다.

 

춘천시는 지난 8일 제16차 도시재생특별위를 열고 춘천시 교동 34번지 일대를‘주거지원형 도시재생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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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사업 지역’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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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 선정으로 춘천시정부는 2022년까지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총 167억원을 들여 해당 지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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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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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 일대는 1980년 후반 주변에 신시가지가 조성되면서 인구가 유출됐다.

 

특히 해당 지역이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묶여 있어 지역 경제의 기반이 될 만한 산업을 육성하지 못했다.

 

또 관광객을 지역으로 끌어들일 만한 요소가 부족했고 미군기지로 인해 주변 환경이 저해됐다.

 

미군기지가 이전한 이후에는 상권도 쇠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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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교동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추진해 복지생활 SOC를 확충하고 주건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먼저 헬스케어 공간 1개소와 공동육아 어린이집 1개소, 마을 작은 도서관 1개소를 건립해 청장년층이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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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를 수 있는 지역으로 만들고 취약계층 건강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개선한다.

 

이와함께 주민이 주도하는 공공보육 서비스를 실현해 보육의 질을 강화하고 도심 내 부족한 어린이․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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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교육 서비스를 활성화해 미래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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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구를 유입시키기 위해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고 노후주택을 리모델링한다.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마을을 다닐 수 있도록 골목길을 주민 휴식과 이벤트 공간으로 활용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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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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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유동인구 증가를 위한 마을탐방문화로 조성, 마을 공동체 회복을 통한 다양한 주민 교류를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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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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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관계자는“이번 사업으로 주거 복지 인프라와 공동체 활동 거점 시설 등이 확보돼 주민들의 삶의 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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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폭 개선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교동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은 그동안 쇠퇴하고 있던 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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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비탈마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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