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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아우라지 전통 나룻배 다시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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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지 뱃사공아 배좀 건너 주게 / 싸리골 올동박이 다 떨어진다 / 떨어진 동박은 낙엽에나 싸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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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장철 님 그리워서 나는 못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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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 정선아리랑 “애정편”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흐르는 정선 여량면 아우라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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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나룻배 “아우라지호”가 지난 1일부터 긴 겨울잠을 깨고 따뜻한 봄을 맞아 정선아리랑 가락과 함께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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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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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전통 방식으로 새롭게 제작한 전통 나룻배인 아리랑 3호는 아리랑의 발상지인 아우라지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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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볼거리 제공을 위해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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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뱃사공의 정선아리랑과 아우라지에 얽힌 이야기 보따리와 함께 구수하고 정겨운 정선아리랑 한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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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들으며, 정선아리랑은 물론 아름답고 깨끗한 청정자연을 즐기기 위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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른 체험거리를 제공해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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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나룻배인 아우라지 3호는 지난 한해동안 3,600여 명의 관광객들이 아우라지의 아름다운 풍경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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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배의 추억을 만들어가기 위해 찾았으며, 또한 지역주민들이 강을 건너는 이동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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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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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지 전통 나룻배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행하며 매주 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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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운행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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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여량면 아우라지는 구절리에서 흐르는 송천과 임계면에서 흐르는 골지천이 합류하여 어우러진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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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아우라지라고 하며, 조선시대 남한강 1천리 물길따라 목재를 서울로 운반하던 유명한 뗏목터로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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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군의 경복궁 중수시에 필요한 목재를 아우라지에서 뗏목을 만들어 한양으로 운반하였다고 전해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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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며, 또한 강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만나지 못한 사랑하는 남녀의 애뜻함을 담은 정선아리랑 가사의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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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유래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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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아우라지에서는 매년 8월 땟목 전통문화 보존 및 계승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아우라지 뗏목축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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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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